[뉴스핌=우동환 기자] 디폴트 잠재 가능성에 대한 부담을 민간분야와 나눠 가지려는 유럽연합(EU)의 노력은 올바른 결정이라고 국제금융협회(IIF)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IIF는 민간 분야 채권단들은 이번 부채 구조조정 협상 초기부터 참여해야 하며 논의 과정에서 그들의 역할을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주말 유럽 주요국 재무장관들은 유럽안정메커니즘과 관련한 집단채무재조정(CAC)을 시행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IIF는 "이번 채무재조정 결정은 이전 사례들을 감안하면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지난 2002년 멕시코의 사례를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