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옥션은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와 손잡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글로벌 상거래의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이베이 위탁판매 사업’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옥션은 대한상의와 ‘글로벌 이커머스(e-commerce)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베이 위탁판매 사업’ 진행을 통해 2012년까지 2000억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베이 위탁판매 사업’은 이베이 사이트를 통한 해외판매를 희망하는 대한상의 회원사들의 물품을 사이트 등록부터 배송까지 옥션이 판매 전 과정을 대행해주는 것으로, 특히 국제 배송 관련 연간 30억원에 달하는 물류비용을 옥션에서 전액 지원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로써 대량수출을 희망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판로 개척이 힘들었던 중소기업의 ‘클릭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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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