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가 삼성물산 경영에 직접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물산이 시장에서 관심을 끌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일 유가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오전 9시 14 현재 전일대비 5~6%오른 8만2000원 내외에서 거래가 활발하다.
이는 지난 26일 이후 5거래일째 상승세로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 전무는 이번 그룹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삼성물산 부사장직을 겸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진 전무가 삼성물산의 공식 직함을 갖는다는 것은 직할 책임경영체제의 도입으로 시장에서는 해석, 주가 호재로 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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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