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BMW의 스포츠 세단 320d가 포탈 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수입차 이름이 인기검색어에 올라오는 일은 이례적이다. 이는 최근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이 차의 인기가 반영된 것이다.
320d는 2008년 11월에 국내 처음 선보인 이후 우수한 스포츠성능과 연비가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판매가 증가, 지난 9월에는 381대, 10월에는 202대를 판매하는 등 5시리즈와 함께 BMW의 국내 판매를 견인하는 모델이다.
엔진은 2007년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The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2007)의 1.8리터~2리터 엔진부문에서 최고의 엔진으로 꼽힌 엔진을 더욱 계량해 2.0리터 트윈파워터보로 무려 184마력을 내고 토크는 38.8kgm를 낸다.
앞뒤 50:50의 이상적인 무게배분, 고효율 엔진, 뛰어난 핸들링과 최적화된 공기역학 설계 등 지난 1975년 첫 등장 이후 33년간 스포츠 성능을 위한 기술적 발전을 거듭해 가장 완성도가 높은 스포츠세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320d는 기본형 가격이 4890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한데다 최근 다양한 프로모션이 맞물려 경쟁차종을 압도하는 판매 결과를 거두고 있다.
BMW 파이낸셜이 내세운 다이내믹파워리스는 리스 금액 중 60%를 3년 뒤 납부하는 방식으로 구성 돼 있어 한달에 19만9천원씩 납부하면 차를 탈 수 있다. 3년 뒤에는 차를 팔아 60%의 남은 금액을 갚거나 다시 리스를 신청하는 방식이다. 이 리스를 선택하는 경우 공식적으로 700만원 할인이 제공돼 경쟁차종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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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