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일 수익성와 배당률이 좋다는 이유로 카지노업종을 엔터테인먼트 내 색터에서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이에 카지노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한 가운데 카지노 3사인 강원랜드, GKL, 파라다이스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카지노업종에 대해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외형성장과 비 경상적인 비용의 제거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원랜드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이 1370억원(+94% YoY), 파라다이스는 100억원 이상의 이익증가를 통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각각 추정했다. GKL의 올 4분기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한 304억원을 기록할 전망했다.
아울러 3사 모두 배당수익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강원랜드의 경우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4.1%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GKL은 이익감소로 주당 배당금이 감소하면서 기대 배당수익률이 3.1%이지만 내년에는 4.3%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을러 파라다이스는 최고의 배당매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2010년과 2011년 기대 배당수익률이 각각 5.0%, 5.8%에 이를 것으로 봤다.
이에 최선호주를 파라다이스로 꼽았다. 또한 중국인 VIP 증가에 따른 수혜가 이어지고 있고, P/E 8.7배로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