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우리투자증권은 3일 은행들의 4분기 순이자마진(NIM)이 3분기 대비 반등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금리 상승으로 점진적인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상승한 CD금리가 시차를 두고 점차 반영되면서 은행들의 4분기 순이자마진은 3분기 대비 10~15bp 내외의 반등을 예상했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출 등 이자부자산의 금리 리프라이싱 속도가 이자부부채에 비해 빠르기 때문에 내년 기준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될 경우 NIM이 상승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기준금리 인상 폭이 75bp일 경우 은행 NIM은 약 14bp 상승할 수 있을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