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유진투자증권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3일 대한전선에 대해 “2012년 EBITDA가 1299억원으로 이자비용 970억원을 커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4/4분기는 3/4분기에 생산라인 문제로 연기되었던 전력선 출하와 성수기를 맞아 매출액 7035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대한전선은 현재까지 2.3조원의 유동성을 확보했으며, 총차입금 1.7조원, 현금 0.2조원으로 순차입금은 1.5조원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부동산 매각 성사시 동사 재무리스크는 상당부분 완화될 것이며, 2011년 안양공장 이전후 동부지의 매각까지 진행된다면, 1.07조원의 우발채무 상환으로 재무상황은 매우 안정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12E EBITDA 〉이자비용
2012년 EBITDA(1,299억원)가 이자비용(970억원)을 커 4Q10은 3Q 생산라인 문제로 연기되었던 전력선 출하와 성수기를 맞아 매출액 7,035억원(+12.4%qoq), 영업이익 212억원(+61.8%qoq) 예상. 2011E 매출액 2.65조원(+0.8%), 영업이익 736억원(+4.2%)으로 2010년과 비슷한 영업실적버할 것으로 예상하고, 2012E EPS는 1,436원으로 전망. 4Q10은 3Q 생산라인 문제로 연기되었던 전력선 출하와 성수기를 맞아 매출액 7,035억원(+12.4%qoq), 영업이익 212억원(+61.8%qoq) 예상. 2011E 매출액 2.65조원(+0.8%), 영업이익 736억원(+4.2%)으로 2010년과 비슷한 영업실적예상. 3Q11 당진공장으로 이전과 4Q부터의 본격가동 감안시 2012년은 임대료 절감과 법인세 감면, 신규라인 가동 등으로 동사 영업실적이 한 단계 레벨업 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
- 재무리스크 발단과 재무상황 점검
Prysmian 관련, 총 1.25조원을 투자하여 6,411억원의 손실 및 남광토건 M&A로 2천억원 이상의 자금이 소요되며 부실 및 차입금 이자 급증. 현재까지 2.3조원의 유동성을 확보하였으며, 2010E 총차입금 1.7조원, 현금 0.2조원으로 순차입금은 1.5조원 수준으로 판단. 부동산 매각 성사시 동사 재무리스크는 상당부분 완화될 것이며, 2011년 안양공장 이전후 동부지의 매각까지 진행된다면, 1.07조원의 우발채무 상환으로 재무상황은 매우 안정화 될 것
- Valuation 부담 상존
대한전선의 주가는 상당기간 하락하였으나, 실질적인 시가총액은 1.16조원으로 금융위기 이후 시가총액 하락분을 유상증자로 회복한 상황(실질 발행주식수 7개월만에 337% 증가). 주가상승 위해 부동산 매각과 PF 청산 과정 필요.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