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일 제71차 회의를 열고 제3기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3기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방송·언론, 교육·문화, 법조계와 시청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다.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는 임기 1년(연임 가능)으로 시청자의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각종 불만의 조사 및 분석 결과에 따른 개선방안, 불만처리에 관한 기본정책 등을 심의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제2기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2009.11.9∼2010.11.8)는 지난 1년 동안 케이블TV 등 유료방송의 디지털전환 허위·과장영업, 과도한 해지방어 행위, 불법적인 광고성 자막송출 행위 등에 대한 시정 조치를 통해 시청자권익 증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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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