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투자자들간의 매매공방에 1940선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33분 현재 1944.69로 전날보다 15.37포인트, 0.80% 오른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사자'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개인과 프로그램의 매도세도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65억원, 38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면 개인이 1184억원 가량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29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IT)가 3% 가까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 운수창고, 증권, 철강금속 등이 1~2% 오르고 있다. 은행, 보험, 전기가스 업종은 소폭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IT주들이 2~3% 강세이며 포스코, 현대중공업, 기아차, SK에너지 등도 상승세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생명 등은 약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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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