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기아차가 잇따라 역대 최고치 판매량의 성장을 보이면서 주가도 강한 자신감을 반영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17분 현재 기아차는 전거래일보다 2.97%, 1500원 오른 5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부터 매수 주문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골드만삭스, UBS와 같은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만도 200억원을 단숨에 뛰어넘은 상황이다.
이는 무엇보다 국내는 물론 미국 시장 등에서도 점유율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아차는 11월에도 사상 최고 판매를 기록해 2개월 연속 신기록을 경신했고 견고했던 내수판매와 최고치를 경신한 해외판매, 해외공장 판매로 인해 12개월 연속 현대차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8월 Sportage R 출시를 시작으로 11월 Equus, Sonata 가솔린 하이브리드, 2.0L 터보 엔진 소나타, K5, 아반테 후속 등이 출시되기 시작해 이러한 점유율 상승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