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대신증권은 LG전자가 2011년 휴대폰 및 TV분야에서 경쟁력을 회복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2011년 스마트폰 및 LED TV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출하량 증가로 점유율 확대,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2011년에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에 단기적인 실적부진(2010년 4분기 적자)보다는 휴대폰 및 TV 분야에서 경쟁력을 회복(2011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LG전자의 영업이익(연결)이 2011년 1분기에 흑자전환(1067억원, qoq), 2분기 4184억원(292%, qoq)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 질 것이고 1분기에 글로벌향 프리미엄 모델이 출시 예정, 스마트폰 중심의 제품라인업이 구축되면서 2011년 2분기부터 출하량 증가 및 프리미엄급 비중 확대로 휴대폰 부문은 2011년 2분기에 흑자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글로벌 IT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LED TV, 스마트패드(태블릿PC) 분야에서 LG전자는 전략적인 제품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 2011년에 프리미엄급제품에 적용하면서 글로벌 경쟁사와 동동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 시장점유율이 2010년대비 높아질 것"이라며 "수익성 턴어라운드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