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11월의 글로벌 유상증자가 11개월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IPO도 월간 최고기록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톰슨 로이터 자료에 따르면 IPO와 2차분매(follw-on offerings)와 전환사채(convertible offerings)를 포함한 11월 글로벌 유상증자는 1336억달러로 2009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였다.
이 가운데 IPO 공모액은 501억달러로 전체의 38%를 차지하며 월간 최고기록을 세웠다. 이같은 기록은 제너럴 모터스(GM),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케미칼스 그룹, 호주의 QR 내셔널, 이탈리아의 에넬 그린 파워의 IPO에 힘입은 것이다.
올들어 지금까지 홍콩 증권거래소가 1년전에 비해 112% 늘어난 486억 달러의 자본을 공모해, 공모액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고 , 상장건수 기준으로는 중국 센젠 증권거래소가 284건으로 수위를 달렸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