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유럽의 부채상황은 미국의 장기 재정상태를 제어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우는 경종이라고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인스 연방준비은행총재가 1일(현지시간) 강조했다.
블러드 총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지나친 차입은 문제를 불러온다"며 "우리는 이같은 교훈을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연준의 정책결정위원회의 투표권을 부여받은 블러드 총재는 이어 "미국경제에 대해 조심스레 낙관하고 있다"며 "우리는 2011년 강력한 회복을 이룰 수 있는 수준에 대단히 근접해 있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