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은행(BOJ)은 위험 자산에 대한 매입을 포함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의 규모를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스다 미야코 정책위원이 1일 밝혔다.
이날 스다 위원은 야마가타현 재계 지도자들과의 회동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한 뒤, 해외 채권을 매입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스다 위원은 "(해외 채권을 매입하는 것을) 하나의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스다 위원은 지난 8월 BOJ가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결정할 당시 반대 의견을 제출한 바 있으며 지난 10월 자산매입에 국채를 포함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도 반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