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의 자동차 내수판매가 10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효율적인 자동차 구입 시 지급하는 보조금 제도가 만료된 영향이 크다.
1일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지난 11월 경차를 제외한 신차판매량이 20만 3246대로 전년동월대비 30.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6.7% 감소했던 직전월에 비해 더 악화된 수치이다.
브랜드별로는 혼다자동차가 37.6% 감소했으며 도요타도 34.3% 감소한 것으로 집계뙜다.
경차를 포함하면 11월 신차판매는 32만 3600대로 전년동월대비 25.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일본 신차 판매량은 보조금 지급 정책 등에 힘입어 총 305만 대로 전년동기보다 14.2%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