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12시 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노종빈 기자] 시장분석업체인 원더리치는 케이블 TV 사업자인 타임워너케이블(TWC)이 다양한 고객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주당 목표가 75달러 수준을 유지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임워너 케이블이 최근 공개한 TV 에센셜스 서비스는 지난 22일부터 뉴욕 시 인근에서 첫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저소득층 가입자들에게 1년간 39.99달러의 특별요금으로 ESPN이나 폭스뉴스, 코미디센트럴 등 양질의 TV 방송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79달러에서 199달러의 비교적 고가의 월간 요금으로 180개 채널의 종합 고화질(HD) 유료 케이블 TV 방송을 공급하는 시그니쳐 홈 서비스에 대해서도 고소득층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한 또다른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150시간의 HD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종합 홈네트워크 TV 서비스도 시장의 서비스 경쟁이 강화되면서 주목할 만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더리치는 지난 2/4분기와 3/4분기에 타임워너 케이블의 홈비디오 부문 가입자수가 크게 하락했다며 이같은 하락은 지상파 디지털 전환과 고객층 변화 등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타임워너 케이블은 지난 9일 19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해 운영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