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전날 급락한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하고 있지만, 여전히 경계심이 높아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1.38엔, 0.22% 오른 9958.25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보다 0.03% 내린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유럽의 채무 위기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한 데 따른 영향이 투심을 위축시켰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3엔 중반까지 하락하며 수출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전날 지수가 2% 가까이 하락한 까닭에 일부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매수세를 취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3% 오르고 있고, 캐논이 0.25% 떨어지고 있다. 혼다는 1.33% 상승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보다 15엔 상승한 996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3.59/61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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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