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1일 전반적으로 경기 상승탄력이 약화되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내년 초에는 국내 경기가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병길 이코노미스트 "수출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점진적이지만 소비가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면서 "현재의 경기둔화 국면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아울러 긍정적 소비심리가 연말 쇼핑시즌과 맞물려 재고 소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 이코노미스트는 국내 경기가 모멤텀을 얻기 위해서는 소비와 서비스업종의 회복세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생산이 전월비 4.2% 감소한 가운데 설비투자, 건설기성도 전월비 10.4%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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