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이 한국과 미국, 유럽산 클로로포름 제품에 대해 반덤핑 과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30일 중국 상무부는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유럽연합(EU)와 미국, 한국에서 수입되는 클로로포름 제품에 대해 향후 5년간 반덤핑 과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자국 화학 기업들의 제소에 따라 진행된 조사 결과,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2004년에도 EU와 미국, 한국산 클로로포름 제품에 대해 5년간 반덤핑 과세를 부과한 바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삼성정밀화학이 클로로포름 제품을 독점 생산해 수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