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모토로라가 내년 초 일부 사업부를 분사할 것이라고 밝힌 뒤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1% 가량 상승했다.
리서치인모션(RIM) 역시 마감후 거래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모토로라는 예정대로 내년 초 일부 사업부에 대한 분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사는 내년도 사업이 시작되는 1월 4일 이전에 진행될 계획으로, 해당 부서는 핸드셋과 케이블 셋톱박스 사업부.
새롭게 분사되는 사업부는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라는 이름을 얻게 되며 주주들은 현재 소유하고 있는 모토롤라 8주당 1주의 모토롤라 모빌리티 주를 얻게 된다.
모토로라는 정규장에서 1.4%가량 하락한 이후 마감후 거래에서 1.04% 오른 7.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IM은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소식에 따라 마감 후 거래에서 0.62% 오른 62.2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투자전문업체 제프리스는 RIM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긍정적인 평가가 발표되자 정규장에서 4.81% 급등한 RIM은 마감후 거래에서도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유럽 부채 위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종가 대비 0.42% 하락한 1만1006.02 포인트, S&P500지수는 0.61% 밀린 1180.55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07% 후퇴한 2498.23 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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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