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지난주 휘발유 소매 수요가 추운 날씨와 항공여행 증가 영향으로 직전주에 비해 2.3% 증가했으나 1년전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나온 마스터카드 어드바이저스 스펜딩펄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29일 기준) 평균 휘발유 수요는 21만1000 bpd 증가한 933만 bpd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1년전 같은 기간의 수요보다 0.3% 줄어든 것이다.
마스터카드는 조사기간중 전통적으로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수감사절이 끼어있어 휘발유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최근 4주간 미국의 휘발유 소비는 전년동기대비 0.3% 하락했고, 휘발유 평균 소매가격은 직전주에 비해 2센트가 떨어진 갤런당 2.86달러로 집계됐다.
마스터카드는 마스터카드 페이먼트시스템을 통한 주유 결제액 총액과 현금 및 수표를 이용한 휘발유 구입 추정액을 근거로 휘발유 소매 수요를 산출한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