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 9월 미국의 주택가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30일 발표된 S&P/케이스-실러 9월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비 0.8% 하락해 0.5% 떨어진 직전월에 비해 하락세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문가들은 0.3%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9월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기비로는 0.6% 올랐지만 전문가 예상치 1.1% 상승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3분기 주택가격지수는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2.0%,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5%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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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