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하나투어(대표 권희석)는 미국법인인 하나투어USA 이영문 지사장이 관광업계 최초로 수출유공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COEX에서 열린 제4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정부는 서비스 산업의 육성 및 수출증대를 위해 올 해 처음으로 관광산업 수출유공자를 선정했으며, 이영문 지사장은 관광업계 최초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지사장은 2006년 하나투어 미주법인을 설립해 미국 내 교민을 상대로 한 모국 방문 여행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한국을 경유하는 동남아 지역 여행 및 중국, 일본 등 하나투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한 3국 여행에 대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한국 관광 공사와 공동으로 영어권 고객을 상대로 한국 방문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천공항에서의 환승 여행 서비스를 유치하기 위해 미국 내 중국인 시장에 마케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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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