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중국 증시 급락에 대한 부담에 1만선을 지키지 못하며 장을 마감했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88.95포인트, 1.87% 떨어진 9937.0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오전장 마감시에 지수는 유럽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로 1만84.46으로 거래를 끝냈다.
오후 들어 중국 증시가 유동성 부족으로 급락하자 이에 대한 부담감에 1만선을 지키지 못하며 지난 17일 이후 처음으로 1만선 아래로 후퇴했다.
이날 중국 자금시장의 극심한 유동성 부족으로 7일물 RP금리가 전날보다 57bp 급등하며 2년 최고치를 경신하자 지수 내림세를 이끌었고 투자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03% 올랐고 캐논이 2.35% 떨어졌다. 토요타는 2.42% 밀렸고 혼다 역시 2.75% 하락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1.56% 내린 860.94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