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홍콩 증시가 상하이 지수가 급락한 데 따른 부담으로 1% 밀리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오후 거래를 개시한 상하이증시의 주가지수는 낙폭을 4% 가까이로 확대하고 있다.
30일 오전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58.24포인트,1.11% 떨어진 2만2907.98선으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지수가 단기 유동성 경색에 대한 부담으로 급락하며 오전 장을 마치자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은행주와 부동산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몰리며 지수 내림세를 이끌었다.
중국 공상은행 1.34% 떨어졌고 부동산 업체 CRL은 1% 가까이 내렸다.
한편 상하이 지수는 우리시간 오후 2시 1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65% 급락한 2761.56포인트로 거래되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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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