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디지털미디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업체 지노시스템(대표이사 이을구,정철)이 창원시 가로수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업체로 선정됐다.
지노시스템은 유비쿼터스 환경의 핵심 기술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전파식별)와 GIS(공간정보서비스)기술의 융·합을 통한 가로수관리시스템 등의 유시티(U-City) 사업에 진출한다.
이번 수주 대상지역은 창원시 성산구 및 의창구 일대며 지노시스템은 가로수에 부착된 RFID태그로 사무실 및 현장에서 가로수 정보를 즉각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로수 생애주기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노시스템은 전국 시급 지방자치단체의 63%인 54개 지방자치단체에 시설물관리시스템 구축 및 자사 웹 GIS엔진인 ‘GeoGate’ 보급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노시스템 회사관계자는 “가로수관리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GeoGate 기반의 RFID와 GIS를 결합한 응용솔루션을 개발하여 신규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라며 “RFID와 GIS가 결합된 응용솔루션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경우 약 300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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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