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정유업종이 중국 내 수요회복 기대감에 일제히 오름세다.
30일 오전 10시 8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날보다 1만2000원(5.08%)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에 상승세다.
GS는 3.61% 강세를 보이고 있고 SK에너지도 3.13% 오름세다. S-Oil(1.27%)과 LG화학(0.66%) 역시 오르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석유화학과 정유업종에 대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요회복과 제한적인 공급으로 2012년까지 수급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박연주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목표가 내수확대를 중심으로 한 고성장이고, 중국의 평균 임금이 2015년에 올해의 2배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하면서 소비 구조가 고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업종 내 최선호주로 LG화학과 호남석유, S-Oil, GS를 꼽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