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천연고무 가격 하락 소식에 넥센타이어가 상승세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넥센타이어는 9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310원, 3.85% 오른 8360원에 거래됐다. 최근 3거래일만에 반등이다.
천연고무 수확기인 11~12월 생산량은 전월 추정치 대비 6.9% 증가한 175.5만톤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톤당 4400달러에 육박하던 천연고무 가격이 4,300달러로 하락했다.
KB투자증권 신정관 애널리스트는 "이달 들어 천연고무 가격이 추가로 8.0% 급등함에 따라 넥센타이어 주가는 12.0% 하락했다"며 "12월~1월 중 5.0% 수준의 국내외 판가인상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최근의 주가하락은 넥센타이어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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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