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10월 일본의 가계 소비 활동이 5개월 만에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총무성은 10월 가계소비가 1인당 28만 7433엔으로 전년동월대비 0.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정부의 에너지 효율적인 자동차 구입시 지급하던 보조금 정책이 중단된 영향이 컸지만, 당초 전년대비 0.6%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0.9% 감소해 0.6%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