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0일 삼성생명이 현 주가 대비 31%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12만7천원을 제시했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은 아시아 주요 국가 및 선진국의 1위 생보사와 비교해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연금시장에서도 우위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연금은 자본집약적인 상품으로 리스크 관리 능력이 탁월해야 하는 비즈니스로 리스크 관리능력이 좋고 높은 위험기준자기자본(RBC) 비율을 기록하는 삼성생명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생보사 중 현금 창출 능력이 돋보이고 이익 안정성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상장 1년 후인 내년 5월에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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