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앞서 헝가리 중앙은행은 금리동결 예상과는 달리 7개월 만에 긴축 모드로 전환했다.
헝가리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5.5%로, 25bp인상했다.
헝가리 중앙은행의 이같은 조치는 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21명의 전문가들 가운데 20명이 금리 동결을 전망한 것과 상반된 결과로, 포린트화가 약화된 수준인 데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대두됐기 때문으로 평가됐다.
한편 헝가리 경제부는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조치는 헝가리 경제 추세나 공공부문의 예산 상황을 볼때 정당화 될 수 없다"며 반대입장을 보였다.
경제부는 특히 점진적인 경제 성장과 고용 확대, 투자와 구조조정 등이 개선될 경우, 2011~2013년 헝가리의 예산적자 규모가 GDP의 3% 밑으로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