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아일랜드는 국제통화기금(IMF) 및 유럽연합(EU) 구제금융보다 국채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조금이라도 이득이 될 경우 즉시 채권시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아자이 초프라 IMF 유럽부문 부장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아일랜드 구제금융의 IMF 협상을 이끌었던 초프라 부장은 아일랜드 공영방송 RTE와의 인터뷰에서 "아일랜드 국채관리기관이 구제금융보다 국채발행이 1bp라도 유리하다고 판단하면 즉시 구제금융을 중단하고 채권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것이며, 구제금융이 실시되면 아일랜드는 곧 그러한 상황으로 회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