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삼양옵틱스가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기대로 4거래일만에 반등했다.
29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삼양옵틱스는 전날보다 35원(2.88%) 오른 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의 배경에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의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식경제부ㆍ환경부 등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보조금ㆍ세제지원 등을 통해 전기차 구매자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구매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경부는 초기 전기차 시장 창출을 위해 구매 보조금, 등록세ㆍ취득세 면제, 세액공제 등 금전적 지원 외에도 비재정적 인센티브도 적극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전기차업체 삼양옵틱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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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