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25일까지 실시된 3차 보금자리주택 일반·특별공급 사전예약에서는 총 3932가구 공급에 1만627명이 신청해 평균 2.7 대1의 경쟁률이 기록됐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3일부터 3일간 실시된 일반공급 접수에서는 평균 4.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천구월 1개단지를 제외하고 모두 마감됐다.
지구별로는 서울항동이 4.3대1로 1순위 마감을 기록했으며, 하남감일도 4.6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며, 7개 단지 중 6개 단지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또 인천구월은 2.7대1의 경쟁률로 3순위에서 마감됐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4개 특별공급(3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사전예약은 총 2356가구가 배정됐는데 4358명이 신청,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6일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에 대해 현장접수를 받으며, 추천기관에서 이미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신청서만 제출하면 당첨된다.
당첨자는 12월 10일 오후 2시 이후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LH 더그린, SH공사,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에 당첨자 명단을 게시한다. 당첨자는 입주자모집 공고문에 명시한 당첨자 제출서류를 준비해 당첨자 발표시 게시되는 기간내에 제출해야 한다.
LH, SH공사, 인천도시개발공사 등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5일간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부대복리시설(옥외시설, 주민운동시설 등)과 세대별 평면구조, 마감재 등에 대한 선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반영해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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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