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중국의 선행지수가 연말에는 저점에 도달하고, 이후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윤항진 애널리스트 "선행지수 전월차의 하락 폭이 지난 5월 -0.92포인트를 최대로 해 축소되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9월 -0.02포인트에 이어 10월에 -0.04포인트를 기록해 제로 수준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12차 5개년 계획 관련 투자가 진행되고 장단기금리차 확대가 이어지면서 향후 1~2개월안에 경기선행지수의 저점 도달이 확인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경기선행지수가 저점에 도달한 후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그 이유는 최근 중국정부가 지준율 인상, 대출규제 등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부동산 경기도 부진하기 때문. 아울러 소비심리와 주식시장도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