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우리선물은 26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모멘텀을 찾기 어렵다며 1140원 중심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밤 미국 달러화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유로존 재정 불안에 대한 우려가 여전해 서울환시에 이렇다 할 하락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이어 "오는 28일부터 한미 연합훈련이 서해상에서 예정돼 있고 외환은행 매각 관련 인수자금 절차 불확실성과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부담스러운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1140원 중심 흐름을 나타내며 장중 증시 및 유로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35.00~11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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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