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LIG투자증권 정대호 애널리스트는 26일 게임하이에 대해 “넥슨에 인수된 후 기업가치 개선 작업을 진행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CEO 교체 및 회계 투명성 제고, 사업성 없는 신규 프로젝트 정리 등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서든어택 국내 업데이트와 겨울 성수기에 따른 매출 증가로 3/4분기대비 순이익 흑자전환 또는 적자폭 감소 예상된다”며 “국내외 매출 상승과 기업 재무구조 개선 효과로 2011년 턴어라운드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기업 재무구조 개선 및 효율화 작업 마무리 단계로 판단
넥슨에 인수된 후, 기업 가치 개선 작업 진행. 4Q 현재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판단. 동사는 기업 가치 개선을 위해 1) CEO교체 2)회계 투명성 제고(개발비 회계처리변경, 자회사 대여금 등 부실자산 대손처리), 3) 사업성 없는 신규 Project 정리, 4)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개발 조직 재편, 5) 적자인 수처리 사업부의 물적 분할을 진행하였음.
- 국내‘서든어택’재도약과 해외 매출 성장 기대
국내, 11월부터 ‘서든어택’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이며, 국내 온라인게임 1위 업체인 넥슨의 부분유료화 노하우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어, UV와 ARPU 모두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일본, ‘서든어택’ 서비스 넥슨재팬으로 이관한 이후 동시접속자 1만명 이상 유지 中. 중국 퍼블리셔 Shanda와 내년 하반기 상용화 목표로 현지화 작업중. 상반기 비공개테스트를 할 예정이며, Shanda측의 FPS에 대한 니즈 강해 많은 마케팅 리소스 투입 예상.
- 2011년 턴어라운드 가능할 전망. 중국 ‘서든어택’ 성공여부가 향후 주가 좌우할 듯
4Q 추가 대손 및 前 대표 배임 건 관련 발생할 수 있는 비용 규모 불투명. 하지만, ‘서든어택’ 국내 업데이트와 겨울 성수기에 따른 매출 증가로 3Q대비 순이익 흑자전환 또는 적자폭 감소 예상. 국내외 매출 상승과 기업 재무구조 개선 효과로 2011년 턴어라운드 가능할 전망. 거래정지 해제 후 주가상승은 중국 ‘서든어택’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국내 온라인 FPS 게임 성공사례(크로스파이어, 카스 온라인)와 Shanda 유저풀 감안시 성공 잠재력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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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