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대우증권은 인터파크의 실적이 내년에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 6200원으로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이기형 회장이 지난 10월 인터파크INT 대표로 복귀한 이후 쇼핑부문의 손익분기점 달성, 도서부문의 전자책 사업부 축소 등 수익성 위주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인터파크의 투어부문은 고성장 중이며 온라인 여행사로서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3분기 온라인 항공권 시장내 점유율 46.8%를 기록했고, 인터파크 총 거래액 내 비중도 작년 16%에서 올해 23%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NT(티켓) 부문의 시장점유율도 75%에 이른다. 인터파크는 내년 4분기에는 서울 한남동의 공연장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부문은 현재 32.7%의 시장점유율로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그는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경쟁 강도가 강화되고 있으며 인터파크는 M&A 대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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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