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대림산업이 적극적인 미분양 해소정책을 펼치면서 향후 수익성 개선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기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적극적인 미분양 해소정책으로 현금흐름 및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유화부문 역시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며 건설업종의 'Top pick'으로 제시했다.
대림산업은 미분양 해소정책으로 미분양은 9월말 4043세대에서 현재 3297세대로 감소한 상태.
이 애널리스트는 "부실처리비용 급증했으나 이는 유화부문 이익 급증으로 충분히 커버되고 있으며, 오히려 현금흐름이나 향후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올해 연말과 내년 초 해외 수주모멘텀 확보될 경우 주가는 레벨업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는 "주택매출 정체를 해외매출 증가로 상쇄할 전망이며, 따라서 올해 연말과 내년 초 해외 수주모멘텀 확보가 주가에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대림산업이 올해 4조원을 상회하는 해외 수주를 확보할 전망"이라면서 "내년 해외 수주는 5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12월 경 Wasit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 지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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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