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국거래소는 25일 블루콤, 케이아이엔엑스, 인트론바이오오테크놀로지, 씨그널정보통신, 엘비세미콘 등 5개사의 코스닥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1991년 설립된 블루콤은 휴대폰용 마이크로 스피커를 주로 만드는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787억6000만원의 매출과 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김종규 대표(57.1%) 외 8명이 전체 지분의 79.3%를 보유하고 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9000~1만2000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243억~324억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2000년 6월 설립, 인터넷 연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매출액 150억원과 순이익 22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가비아가 43.4%의 지분을 갖고 있고 그 외 4명의 특수관계인 지분을 더하면 주요주주의 지분은 47.7%에 달한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6900~7500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49억7000만~54억원이다. 하나대투증권이 상장 주선인이다.
1999년 설립된 유전자시약, 핵산검사제 제조업체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78억3300만원의 매출과 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윤성준 대표 등 6명이 전체 주식의 19.6%를 갖고 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4800~6100원, 공모예정금액은 24억~30억원이다. 신한금융투자가 상장 주관을 맡았다.
또 1991년 1월 설립된 씨그널정보통신은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체다. 지난해 409억원의 매출과 2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강호덕 대표(45.4%) 외 3명이 69.7%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7700~8500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68억~76억원이다.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반도체 제조업체 엘비세미콘은 2000년 2월 설립됐다. 지난해 573억원의 매출과 1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구본천 씨(13.0%) 외 20명이 전체 주식의 61.9%를 보유하고 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4000~4500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320억~360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