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우리투자증권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25일 OCI에 대해 “세계 각 국의 태양광 수요 급증과 솔라셀 및 모듈 생산능력의 급격한 확대로 주요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공급부족 상황 심화 되고 있다”며 “저가에 고순도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OCI 등 선두 폴리실리콘 업체와의 장기공급계약을 희망하는 전방업체들이 많아 선두기업들의 추가 설비투자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OCI의 4/4분기 영업실적은 비수기 화학제품 수요감소와 연말 일회성 비용 발생 등에도 불구하고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에 힘입어 3/4분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라며 “폴리실리콘 가격의 점진적 하락속도는 장기적으로 OCI를 포함한 업계 원가경쟁력 1위 기업들의 원가절감 속도와 비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OCI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8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조정 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폴리실리콘 공급부족 상황 심화. 선두업체들의 추가 설비투자 시급
세계 각 국의 태양광 수요 급증과 솔라셀 및 모듈 생산능력의 급격한 확대로 주요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공급부족 상황 심화. 향후 2~3년 이내 grid parity 도달 기대와 미국, 중국, 일본 등 전력수요가 큰 국가들의 수요급증을 예상한 솔라셀/모듈업체들의 경쟁적 폴리실리콘 확보 노력 지속. 특히 저가에 고순도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OCI 등 선두 폴리실리콘 업체와의 장기공급계약을 희망하는 전방업체들이 많아 선두기업들의 추가 설비투자 시급.
- OCI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전망치 상향 조정. 새로운 목표주가 420,000원
OCI의 설비증설 가정을 2013년 말 1만톤 증설에서 2012년 말과 2014년 말 각각 1만톤, 1.5만톤 증설로 변경. 설비투자 가정 변경에 따라 sum-of-the-parts valuation에 의하여 산출된 OCI의 주당 NAV는 종전의 377,879원에서 425,710원으로 상승. 동사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의 380,000원에서 420,000원으로 상향 조정.
- 4분기 영업실적 기대 이상 예상. 적극적이고 경제적인 설비투자로 고수익성 지속 전망
4분기 영업실적, 비수기 화학제품 수요감소와 연말 일회성 비용 발생 등에도 불구하고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대비 증가 전망. 폴리실리콘 가격의 점진적 하향 안정이 예상됨. 그러나, 하락속도는 장기적으로 OCI를 포함한 업계 원가경쟁력 1위 기업들의 원가절감 속도와 비례할 전망. OCI는 적극적이고 경제적인 설비투자를 통하여 태양광 수요급증에 대비 중이며,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