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11시 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노종빈 기자] 투자분석업체인 샌들러앤오닐은 올해 큰 폭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씨티그룹(C)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의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27% 상승한 바 있다. 같은 기간 S&P 은행업 지수는 4% 상승한 데 그쳤다.
씨티그룹은 올해 주당 내재가치의 0.9 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주당 내재가치 추정치인 5.21달러의 0.8 배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샌들러앤오닐은 씨티그룹의 내재가치와 자본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12개월 목표가를 5.50달러로 제시했다.
특히 씨티그룹은 국제 상업금융 부문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그룹의 신흥시장 내 상업금융 부문은 31억달러의 순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11%의 연율 성장세와 26%의 순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씨티그룹은 내년 아부다비 증시에서의 상장이 완료되면 38억 달러의 내재가치 증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