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삼성전자가 연말연시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온정을 나눈다.
삼성전자는 각 캠퍼스에서 릴레이로 '사랑 나눔 김장 축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4주간을 김장 봉사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6일 삼성전자 온양 캠퍼스를 시작으로 기흥, 수원, 탕정, 구미 등 각 캠퍼스 총 12000여명의 임직원과 지역사회 복지단체 1000여명이 함께 참여해 독거 노인 및 저소득층 이웃 등 총 9560가구와 사회복지단체 245개 시설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이상 기온 현상과 배추값 급등으로 소외 계층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감안해 작년 김장 김치 58000포기보다 늘어난 65500포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장 비용은 회사 지원금과 더불어 사업장에서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등으로 준비된다.
24일부터 양일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는 기흥 캠퍼스의 경우 자매 결연을 맺은 용인시 백암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해 김장한 2만포기 김치를 2300가구와 60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올해에는 외국인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팀 '글로벌 엔젤스(Global Angels)' 가족들도 참가해 봉사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12월 3일 행사를 실시하는 탕정 캠퍼스는 탕정 새마을회와 공동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 행사를 진행한다.
이웃 1000여명을 초청, 임직원 공연 봉사팀이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지역 주민과의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각 캠퍼스별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연탄 배달, 크리마스트리 만들기 등을 실시해 나눔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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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