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한 국내 증시 충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출발했다.
24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43%, 1만 2000원 내린 82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회복세를 보이던 LG전자도 낙폭을 확대하면서 2.38%의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는 1.14%, 현대모비스 1.09%, 하이닉스 1.97% 등으로 대부분이 1% 이상의 낙폭을 보이며 전일의 리스크에 대한 충격을 드러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93% 가량 하락하며 1891.72를 기록 중이지만 개장 직후 2.5% 가까운 하락을 보였던 데 비해 하락폭을 축소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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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