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우창희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LS산전 투자보고서를 내고 "기존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그린 비즈니스 관련 신사업의 모멘텀 확보로 향후 실적 증가에 따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우 애널리스트는 LS산전의 신규분석을 개시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제시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정부와 한전의 전력 송배전 관련 설비투자가 오는 2011년에는 전년대비 23.8% 증가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LS산전의 내년 실적도 올해 대비 10.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정부의 향후 5년간 47조원 전력설비 투자 계획으로 LS산전의 중국법인 성장에 따른 지분법이익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예상되는 중국법인 지분법 평가이익은 150억원이고 내년에는 26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함께 LS산전은 신성장 그린 비즈니스 사업을 집중 육성,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신성장 동력인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 2012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며 "이를 통해 2012년에 매출 7000억원, 2015년 2조1000억원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그린 비즈니스 분야의 경우 정부 녹색성장 산업 육성 전략 방향과 일치해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LS산전에 대한 커버리지 개시
- LS산전에 대한 커버리지 개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8,000원 제시
- 목표주가는 RIM(베타 0.72, 리스크프리미엄 6.0%, 무위험수익률 4.5% 적용) 모형으로 산정
-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실적 대비 PER 16.3배에 해당하며 상승여력 16% 확보
기존사업의 근간아래 신성장 그린 비즈니스 사업 집중 육성으로 성장 모멘텀 확보
- 정부와 한전의 전력 송배전 관련 Capex 투자가 2011년 올해 대비 23.8% 증가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2011년 동사의 실적도 올해 대비 10.1% 증가가 전망되어 동사의 직접적인 수혜 예상
- 중국이 향후 5년간 47조원을 전력설비에 투자 계획으로 이에 따른 중국법인의 실적 성장에 따른 지분법이익 올해 150억원, 2011년 260억원 전망
- 신성장 동력인 그린 비즈니스 분야는 2012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해 2012년 매출 7,000억원, 2015년 2조1,000억원 달성하겠다는 계획 발표, 그린 비즈니스 분야는 정부의 녹색성장 산업 육성 전략 방향과 일치하여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높다고 판단
2011년 창사이래 사상 최대 실적 예상, 향후는 더 좋아
- 2011년 실적은 매출액 1조5,839억원(+10% y-y), 영업이익 1,991억원(+16% y-y) 기록 전망
-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인한 설비투자 증가 추세가 기존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이끌 전망
-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린 비즈니스 관련 신사업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의 외형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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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