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서울시내를 지하 6개 축으로 관통하는 대심도(大深度) 도로 ‘U-스마트웨이’ 사업을 대비한 연구용역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선재, 울트라건설 등 관련 주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선재의 23일 오전 10시 30분 주가는 2620원으로 전날대비 3.35% 올랐다. 또 울트라건설 7300원을 기록 전날보다 3.55% 상승했다.
이외에도 특수건설 0.41%, 삼호개발 0.54%, 남광토건 0.95% 오르며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22일 지상의 교통량을 지하로 전환하기 위해 11조2000억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지하 40∼60m 깊이에 남북 3개 축과 동서 3개 축 등 총 6개 도로망(총연장 149㎞)을 구축하는 사업의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을 통해 서울시는 우선 지상도로의 교통체계를 개선할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대중교통 등 기존 교통체계와 함께 지상공간 전체가 개선 대상이며 친환경 지상도로의 시범구간 선정과 운영 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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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