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SK브로드밴드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러한 급락은 과도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스마트폰의 보급화와 종합편성, 그리고 망중립성 이슈 등 다양한 수혜가 가능하다는 기대에 힘입은 것이다.
키움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3G 이동통신망의 traffic 분산을 위해 WiFi 투자와 튼튼한 백본망의 needs가 늘어나고 있으며, B2B 사업에서의 유무선 결합 서비스(FMC) 등에 있어서 SK브로드밴드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 들어 스마트TV와 망중립성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SK브로드밴드의 유선네트워크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내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합편성 채널 선정 이슈 역시도 긍정적 요소로 분석됐다.
이번 종편 채널 선정은 IPTV 사업자에게 컨텐츠 제공사업자가 다양해진다는 점과 더불어 향후 지상파 방송사와의 컨텐츠 제공 수수료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것.
안 애널리스트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종편채널의 위치가 기존 지상파 방송 채널과 홈쇼핑 채널의 중간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며 "CATV와 달리 IPTV 사업자들은 지상파 방송사에게 컨텐츠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SKT의 무선네트워크 역량을 이용한 기업사업부문의 매출 증가와 유선재판매에 따른 개인사업부문에서의 비용절감 효과로 높은 한자리수 이상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turnaround는 지속될 것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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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