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부채위기에 이은 아일랜드의 불안한 정치적 상황과 월스트리트 내부자 거래에 대한 연방 법무부의 광범위한 막바지 조사가 투자심리를 얼리면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하락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반도체종목의 선전으로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22% 하락한 1만1178.58 포인트(잠정치), S&P500지수는 0.16% 밀린 1197.84 포인트,나스닥지수는 0.55% 오른 2532.02 포인트를 기록했다.
연방 법무무가 내부자거래 혐의로 조사해온 헤지 펀드 트레이더들과 투자상담가들 및 월스트리트 은행가들을 수주내에 고발조치할 것이라는 언론보도로 금융주들이 직격탄을 맞고 추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투자중개사인 로버트 W. 베어드가 샌디스크의 투자등급을 '중립(neutral)'에서 '시장투자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조정한데 힘입어 반도체 종목이 활기를 보인 덕에 상승반전에 성공, 상방영역에서 거래를 끝냈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