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미국의 투자은행인 JP모간이 한국·일본·중국 3국의 내년 국내총생산(GDP)이 올해보다 하락할 것이란 예상을 내놓았다.
JP모간은 최근 제출한 내년 아태지역 전망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내년 GDP 성장률이 올해 6.2%에서 4.0%로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의 내년 GDP도 올해 10%에서 1% 둔화된 9%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역시 올해 2.9%에서 내년에는 0.9%대로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조정했다.
이어 JP모간은 한국과 중국이 2011년 연말 경에는 지금보다 높은 금리율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일본에 대해서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말 한국과 중국의 기준금리는 각각 3.00%, 6.06%로 현재 수준에서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일본에 대해서는 현 수준인 0.05%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JP모간은 내년 코스피지수가 2300선까지 상승 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한국의 주식시장에 대해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아울러 내년 호주의 ASX200지수는 5000선, 홍콩의 항셍지수는 2만80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82.5달러를, 금 시세는 온스당 1438달러를 각각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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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