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2일 뉴질랜드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을 당초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S&P는 뉴질랜드에게 'AA+/A-1+'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S&P는 "개방되어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다각화되지 않은 뉴질랜드의 경제는 외부 충격에 대해 취약하며, 이는 경기 회복과 신용도에 대한 위험을 높인다"고 등급 전망을 하향 수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S&P의 뉴질랜드 신용등급 강등 전망 소식에 뉴질랜드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78 미국 센트 초반에 거래되던 뉴질랜드달러/미달러 환율은 S&P 발표 이후 77.40센트까지 하락했으며 우리시각 오후 2시 32분 현재 전날 종가대비 0.8% 하락한 77.29/34센트에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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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